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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토모] 곤충으로 생활잔반 처리부터 재생산 시스템으로 농가소득에 앞장서

관리자
2021-12-06
조회수 152


곤충은 미래 식량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후위기 등으로 인한 식량난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찌감치 다양한 식재료로 연구 중이지만 실질적인 식량으로 자리매김을 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관점이 지배적이다. 

곤충을 먹는다는 인식이 자리를 잡지 못했기 때문.

이색적인 식재료 정도로 치부되고 있지만 세계 곤충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국내 시장 역시 식용과 사료를 중심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엔토모는 이런 곤충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양한 기술개발로 주목 받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동애등에를 활용한 음식물쓰레기 원점처리 설비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물쓰레기는 사료나 비료로 활용되고 있는데 이 과정에 곤충을 활용함으로써 효율적인 재자원화를 구축한 것이다.


엔토모에서 개발한 원점처리 플랜트는 곤충의 생산과 음식물 처리를 위한 생육환경 등 각종 데이터를 수집해 효율을 극대화 하고 있다. 

곤충이 음식물을 처리하는 것은 물론 그 과정에서 생산된 유충은 양계나 양어의 사료로 쓰이며, 곤충의 배설물이 섞인 분변토는 

상토 및 배양토, 유박비료의 원료로 쓰인다. 이처럼 음식물을 처리함과 동시에 다양한 자원까지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충북대학교에 설치하여 생활잔반 처리를 진행하며 모델을 검증하고 있으며, 서울특별시 혁신파크 내 청년청에도 설치되어 시범운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 마카사르시티 현재 마카사르 파체크강에 원점처리 플랜트가 설치되어 있으며, 

엔토모가 음식물쓰레기 원점처리 플랜트를 구축하기 위해 확보한 지식재산권만해도 34건에 이른다. 

이 중 4건의 특허권을 관련 지식재산권으로 IP기술경영을 추진하고 있기도 하다. 

또한 곤충 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한 다양한 기술 개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자체적인 농가 수매 및 협력 매뉴얼을 만들어서 균질한 품질의 부산물을 생산 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으며,

곤충농가의 지속가능한 유기물 처리와 부산물 생산을 위한 안전가동 매뉴얼과 설비운영 매뉴얼 등을 제작해서 

곤충류 장비의 표준화를 통해 사료화곤충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노력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엔토모 박기환 대표는 "국내 곤충기업이 세계 일류가 되려면 커뮤니티 기반의 농가소득화가 선행되어야 하며,

생산체계의 안정화를 위한 표준설비화, 빅데이터관점의 ICT 적용 등이 필요하다" 고 말했다. 

또한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소득 작목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불합리를 개선해나가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울산제일일보 이주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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