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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악취 진동하는 폐 정어리, 고급 사료로 '부활'

관리자
2024-04-04
조회수 70


수과원, 정어리 폐사체→곤충 먹이 활용 특허 개발


[부산=뉴시스] 정어리 폐사체 활용 연구내용 설명 인포그래픽. (사진=국립수산과학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경남 마산 앞바다에서 정어리의 대량폐사가 발생했으며, 정어리는 선도 저하가 매우 빠르게 진행하는 어종으로 수거된 폐사체는 대부분 소각 처리되고 있다.


수과원은 지난 8월 사료 전문 업체인 ㈜엔토모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정어리를 활용한 사료 개발 및 산업화 연구를 추진해 왔다.


향후 엔토모는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해 정어리를 활용한 양어·축산 및 단미사료의 시장성 검증과 대국민 홍보를 통해 산업화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대량으로 폐기되는 정어리 자원을 사료로 재자원화하는 연구 성과로 어업인, 사료업계 및 반려동물 연관 산업 등의 소득 창출과 환경보전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게 됐다"며 "개발된 원천기술이 크라우딩 펀딩으로 수산업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창출을 견인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 마산항에서 지난 11일 정어리 집단폐사가 발생해 폐사체를 수거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10.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023-11-21]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기사 원문 링크 :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31121_0002529716&cID=10811&pID=1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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