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의 취업 조건 1순위는 월급이나 정년보장이 아닌,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이라는 설문조사가 있었는데요.
청주의 한 작은 농업회사가 즐거운 직장문화와 여가생활을 통해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충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 수가 10명이 조금 넘는 작은 농촌마을 기업이지만, 한 해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기도 합니다.
한 때 농업이란 한계 탓에 이직률이 높았지만, 지금은 20 ~ 30대 MZ세대 직원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직장이 됐습니다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13510?sid=102
이태현 thlee2310@naver.com
기자 프로필
MZ세대의 취업 조건 1순위는 월급이나 정년보장이 아닌, 일과 삶의 균형을 찾는 워라밸이라는 설문조사가 있었는데요.
청주의 한 작은 농업회사가 즐거운 직장문화와 여가생활을 통해 중소기업의 가장 큰 고충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있다고 합니다.
직원 수가 10명이 조금 넘는 작은 농촌마을 기업이지만, 한 해 수십억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유망 중소기업이기도 합니다.
한 때 농업이란 한계 탓에 이직률이 높았지만, 지금은 20 ~ 30대 MZ세대 직원들이 머물고 싶어하는 직장이 됐습니다
[참고] https://n.news.naver.com/article/655/0000013510?sid=102
이태현 thlee231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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