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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애벌레 배설물로 비료 만들어 연매출 25억

관리자
2023-08-24
조회수 422

엔토모는 사육한 동애등에의 20%로는 다시 유충을 만들고 

나머지 80%를 가축 사료와 펫푸드 생산에 활용하고 있다.


엔토모는 최근 국립수산과학원과 정어리를 활용한 

양어 사료, 펫푸드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부터 온난화로 남해안 일대에 정어리 떼가 출현해 

집단 폐사하는 일이 잦아지자 폐사체 처리에 동애등에를 활용하기로 한 것이다. 

박 대표는 “소각장 포화로 처치 곤란했던 정어리 폐사체가 오메가3 등 

영양소가 풍부한 가축 사료와 펫푸드로 재탄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엔토모는 관련 특허만 34개를 자체 개발해 활용하며 

사업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2019년 직원 6명, 매출 8억 원이던 회사는 

지난해 직원 20명, 매출 25억 원으로 3배 이상으로 몸집을 불렸다.


 청주=송혜미 기자 1am@donga.com

원본링크 :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30823/1208166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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